마음이가 떡은 좋은 재료만 엄선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듭니다.
가격만 비싸고 포장만 화려한 프리미엄을 만들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기준이 되려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 FOOD 그리고 한국의 전통간식 떡(TTEOK)
한국시장이 아닌 전세게 시장에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은 지나간 옛것의 산물이 아니라 계승하고 발전되어 문화와 트랜드가 되어야만 전통으로서 진정한 빛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가는 2016년 미국을 시작으로 매년 크게 성장
현재 9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각국 현지 고객들의 높은 만족으로 지속적인 리오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퓨전 떡의 시작
2010년만해도 떡은 온라인 유통이 생소한 상품이였습니다.
3년간 온라인 유통 상품화에 대한 준비를 해 오다 2012년 농촌 진흥청이 개발한
‘굳지 않는 떡 제조 기술’을 도입하여 전통 떡을 현대적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첫 아이템 ‘콩쑥개떡’ 제조
2013년 온라인으로 냉동 유통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바나나떡의 원조
일본 출장 중 도쿄 역 수 많은 도쿄 바나나 가계를 보고 우리 대표 간식인
떡을 베이스로 도쿄 바나나 같은 문화상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작은 생각에서 떡과의 인연은 시작했습니다.
카스테라와 바나나를 첨가 하지만 떡의 정체성은 유지하기 위해 수 많은 레시피를
맛 보고 연구 개발 국내에서 처음으로 바나나 떡 탄생
2015년 공동구매와 인스타그램에서 매출 15억을 돌파 메가 힛트 치면서
인스타떡, 바나나떡으로 품절대란 유명세를 얻기 시작 했습니다.
오리지날 콩쑥개떡
지금은 너도나도 만들어 판매하고 콩쑥개떡 이름까지 대명사 같이 사용하여
백설기나, 인절미 같은 전통 떡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콩쑥개떡의 네이밍은 옛날 어려운 시절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 먹었던
쑥개떡에서 형태와 이름에서 착안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콩고물 묻힌 쑥인절미에 통팥 앙금을 넣어 쑥개떡 처럼 눌러 만든 ‘원조 콩쑥개떡’은
2013년부터 개발 판매하여 2020년 기준 월평균 10,000박스 판매하고 있는
명실상부 마음이가 대표 시그니처이자 스테디셀러입니다.
동종업계 최초 스마트 해썹
용인 본사 공장에서는 품질, 위생, 이물 관리와 금속 검출기를 사용
동종업계 최초 식품안전 관리 스마트 해썹 시설에서 꼼꼼한 공정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떡을 만듭니다.
고품질 국산 쌀만 사용하며 20년 이상 떡 전문가의 철저한 지휘 아래
매일 새벽 부터 3~4톤 가량의 떡을 위생적으로 생산합니다.
오래된 것 낡은것이라는 한국 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이가의 맛있고 다양한 상품들을 모바일 앱을 통해 편하게 만나보세요.
(이용문의)
편리하고 즐거운 모바일 장보기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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